솔직히 그냥 온전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짜쟌하고 


선물상자 열듯 발표 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


받는게 당연한 발랜타인 초코지만 누구에게 받을지 두근두근하는 그런 느낌처럼말야


...다들 받아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