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략글들 보니까


로망캔슬, 방어키, 강제기상 등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 보이니까 두려워지기 시작함


천상계 찍을 생각 추호도 없고 걍 즐기는 수준에 머물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