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52일째인데 언제 배송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니꺼 다 만들면 메세지 보낼테니까 닥치고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네 

발송 예정일보다 일주일 넘게 지연됐으면 늦어지는 이유라던가 미안하다는 말도 할법한데 존나 괘씸해서 그냥 취소하고싶은데

지금까지 기다린게 억울해서 망설여지네.. 아케콘 케이스사서 직접 만드는거랑 몇만원밖에 차이 안나던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