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파는 알아낸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플레이를 찾아내고 


감각파는 괜찮은 플레이를 스스로 습득하고 그게 좋은 이유를 이론으로 이해해서 원래 하던 플레이를 개선하는 느낌


둘중에 더 빠른 쪽으로 정착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