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빨은 지렸는데 하다보니 그냥 빨랑 엔딩보고 치워야겠다 싶은 종류가 있는가하면


느낌상 중반 넘었고 후반부 들어가는거 같은데 이거 엔딩 보는게 아까워서 아껴 플레이 하고 싶다는 종류가 있음.


그리고 격겜은 갇겜 망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인생임.


한마디로 숨만 쉬고있다 이겁니다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