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들이 다 역대급 업체 참여 어쩌고하면서 재밌는 느낌.


사실 저래도 매년 하면 비슷한 느낌이긴하다만


생산자나 홀더와 대화 나누는건 재밌어.


내가 좀더 아는게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