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집 애키우는 집이라

평소에 존나 뛰어다녀도 걍 너그럽게 봐주는데

그마저도 10년째라 애새끼가 안크나 싶지만


공사할때도 뭐 형식적인 이웃세대 허가사인 받으러다니는것도 없이 주말에 드릴질 해대는 집이지만

그래도 걍 넘어가주는 편인데


저 지랄을 20분째하니까 붕권마렵네요

뭐 아령을 바닥에 굴리면서 놀고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