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팬보이들도 많은데 유독 북미 유럽은 겜안분인데 커뮤니티에서 목청 높이는 애들 많음

그러다보니 와! 모탈컴뱃! 마대캡! 이러는데 게임의 허리인 중수층 인구수가 많지도 않아서 그들만의 리그 or  접대용 파티겜 타이틀1로 구석방에 쳐박아둠

하여튼 좋게 말하면 보는 맛 쩔게 게임을 디자인하는 걸 선호하지만 그만큼 인방충 시선이 섞인 게임으로 만들기 좋은 악질 종양세포에 가까움

트위터도 그렇고 레딧 가면 별별 괴인들이 각자의 겜에서 키보드워리어짓 하면서 날뛰고 있음

막상 랭크매치나 전적 보면 양민중의 씹양민이거나 팀원한테 초반 업혀가고 최종티어 유닛만 뽑으려고 발작하거나 아예 겜이 없거나...둘 중 하나임


북미유럽 의견은 지나치게 즐겜이라 어느정도 걸러들어야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