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사 나온게


DNA를 직접 건드리는건 어렵고 조질 수 있으니까


더 쉽게 DNA를 수리하는걸 고치는 쪽으로 하니까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고하는데


이거 언제 상용화되냐


비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