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아코는 어샘블(기체 조립)이기에, 어샘블의 자유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작은 과거보다 더 다양한 리소스가 제공될것.
유입들 입장에서 전작과의 연관성 같은건 생각 안해도 됨.
아코는 어려운 겜이라는데 뉴비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하는 겁은 먹지 않아도 되는것이 이번작은 요령을 익히기 심플하다(쉽다는 얘기 아님)
보스전은 꽤나 화려하다고 느껴질것
스토리는 싱글이며 멀티 요소도 있고 대전요소도 있음
과거작처럼 엠블렘 제작 및 교환 가능
아코 신작이 늦게 나온건 만들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고 다른게 잘나가서 인력문제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