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오르고 OTT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싸들은 영화관을 잘 안간다는 이야기


그래서 이번에 흥행 순위가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 귀멸의 칼날이다 라는건데


그럼 앞으로 수많은 씹덕물들을 바로바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