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주는 여주랑 맺어질 예정도 없었고 그냥 다른 방과 같은 숙객1이였다함.


짜넣다보니 후반부 가서 남주가 듬직하게 성장한게 장하다 느껴진다고...


이게 에드립으로 대캔 넣는 콤깎노 같은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