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도 벌써 질렸는데 빨리 뉴천칙이나 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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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에스닉 #록

곡명: 囲い無き世は一期の月影(가두지 못할 세상은 일기의 달 그림자)

서클: 豚乙女(돼지아가씨)

앨범: 黄昏エレジー
출품: 제6회 동방홍루몽('10.10.11.)

편곡: コンプ(콤프)

보컬: ランコ(란코)

작사: コンプ(콤프)
원곡: 죽취비상 ~ Lunatic Princess(동방영야초 6-B면 보스, 호라이산 카구야 테마)


330일차, 부타오토메가 동일 콘서트에서 노래한 루스까야풍 어쿠스틱 어레인지: 豚乙女(돼지아가씨) - 永遠の迷子(영원한 미아)

172일차, 전통의 더블트랙 엔딩으로 죽취비상 오케스트라 발라드 어레인지: FELT - SINK | Under cloud

122일차, 재즈명가 DDBY의 Cafe de Touhou 시리즈에 수록된 죽취비상 라운지: DDBY - 風のたより(바람결 소식)


手にした紅葉は

테니시타 모미지와

손에 놓인 단풍은


いつもいつの間にか飛んでった

이츠모 이츠노 마니카 톤뎃타

언제나 어느새인가 날아갔다


世は徒然 退屈な瞳を閉じた

요와 츠레즈레 타이쿠츠나 메오 토지타

세상은 공연히 지루한 눈을 감았다



憂いし空には朧月

우레이시 소라니와 오보로즈키

시름앓는 하늘에는 으스름달


囲い無き夢は恙(つつが)なし

카코이나키 유메와 츠츠가나시

가두지 못할 달은 무탈하구나



光陰 承允(しょういん) 時は流れて

코-인 쇼-인 토키와 나가레테

해와 달의 허락으로 시간은 흘러가고


もう一回等 狡はなし

모- 잇카이나도 즈루하나시

다시 한 번의 교활한 이야기


遠い向こうに明けゆく空は

토-이 무코-니 아케유쿠 소라와

먼 저편의 밝아지는 하늘은


千年前のまま

센넨 마에노 마마

천년 전 그대로



手にした紅葉は

테니시타 모미지와

손에 놓인 단풍은 


いつもいつの間にか飛んでった

이츠모 이츠노 마니카 톤뎃타

언제나 어느새인가 날아갔다


世は徒然 退屈な瞳を閉じた

요와 츠레즈레 타이쿠츠나 메오 토지타

세상은 우수(憂愁)히 갑갑한 눈을 감았다



満月の夜には唄謡い

만게츠노 요루니와 우타 우타이

만월의 밤에는 노래를 하고


泡沫の宴 恙なし

우타카타노 우타게 츠츠가나시

물거품이 될 연회는 무양하구나



光陰 承允 時は流れど

코-인 쇼-인 토키와 나가레도

광음(光陰)의 허락으로 시간이 흘러가도


万年新造に嘘はなし

만넨 신조-니 우소와 나시

영원에 새삼스럴 거짓말은 없더라


案に違いし物事の影は

안니 타가이시 부츠지노 카게와

예상과 다르게 만물의 그림자는


千年前のまま

센넨 마에노 마마

천년 전 그대로



手にした紅葉は

테니시타 모미지와

손에 놓인 단풍은


いつもいつの間にか飛んでった

이츠모 이츠노 마니카 톤뎃타

언제나 어느새인가 날아갔다


『もういいかい?』

모- 이-카이

이제 되었을까?


閉じていた瞳を開けた

토지테이타 메오 아케타

감겨있던 눈을 깨웠다



手にした紅葉は

테니시타 모미지와

손에 놓인 단풍은


いつもいつの間にか飛んでった

이츠모 이츠노 마니카 톤뎃타

언제나 어느새인가 날아갔다


世は徒然 退屈な瞳を閉じた

요와 츠레즈레 타이쿠츠나 메오 토지타

세상은 공연히 무료한 눈을 감았다



手にした紅葉は

테니 시타 모미지와

손에 놓인 단풍은


いつもいつの間にか飛んでった

이츠모 이츠노 마니카 톤뎃타

언제나 어느새인가 날아갔다


『もういいかい?』

모- 이-카이?

이제 되었니?


閉じていた瞳を開けた

토지테이타 메오 아케타

감고있던 눈을 열었다

번역 출처: 링크


黄昏エレジー

(2010年 | 紅楼夢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