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격겜 행사인가본데


몸만 가면 되는 행사가 아니고 그냥 장소만 준비해준 느낌인것이


각자가 자신들의 게임기와 격겜만을 들고와서 알아서 놀라는 행사.


모니터는 어떤걸 얼마나 준비했는지 모르겠다만 무료로 빌려준다는듯. 대신 선착순.


소규모 대회라도 열려고하는 이들이 있다면 모니터를 직접 반입하려는 경우는 모니터 반입을 위한 유료 사용권 사야 함. 


입장료 따로 있음.


행사장내 인터냇 미지원.


케이블류 지원도 거의 없고 전원사용도 자리당 2구정도로 제한 있다함.



여기까지만도 뭔가 좀 갸우뚱한데



인또레스띵.


진행측 이벤트로 스파6과 길티 대회가 있는 모양인데


이런 기획이 돌아갈 정도로 일본에선 격겜이 인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