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관계라고 하죠..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스파가 존재하는것도..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스파라는 원인이 생긴거일수도 있을거에요...


캐릭터도 그렇죠,,, 캐릭터가 왜 나왔느냐는 다들 아실거에요...


거기서 캐릭터별 종류에 대해서 간단한 뜻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류 :: 너희들을 지켜주겠다. ( 클럽 마스터 가능 캐릭터 .1 ) 


2. 루크 :: 난 절대 지지 않는다. 


3. 켄 :: 난 거대한 적과 대적하므로써 인류를 지키겠다. 


4. 캐미 :: 사랑하는 그녀를 지켜주겠다. 


5. 마리사 :: 마지막 힘,사랑 ..



 6. 춘리 :: 사랑하고 싶다.??? ( 클럽 마스터 가능 캐릭터 . 2 ) 


7. 가일 :: 난 에이스야.. 


8. 장기예프 :: 인생은 한방이다. 


9. JP :: 널 폭파시키겠다. ( B a d ) 


10. 릴리 :: 웨폰 블록 ,,, 무기가 변화 한다.. 


11. 킴벌리 :: 기동력도 무기다. 


12. 주리 :: 나한테 덤비지마. 끝장내 주겠어. 


13. 마농 :: 우리 여자도 한다면 한다고,, ( 여성 전용 ) 


14. 달심 :: 우리?? 우린 실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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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억지도 있겠지만,,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캐릭터의 뜻은 이상과 같습니다.


여기서 대충 짚어 보자면


클럽이라는것이 있는데... 2 캐릭터가 제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1. 류

2. 춘리


그 이유는 지켜주는 자가 클럽 마스터를 해야.. 운영이 잘되지 않을까요??


뭐.. 사실.. 아무 캐릭터도 가능하긴 한데.. 컨셉이라는 것은 말이죠..


JP는 저주 받은 캐릭터고 마농은 여성 전용 캐릭터....


마리사는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분들의 희망 같은 캐릭터....


춘리는.. 뭐... 변태 게이머 이상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죠,,,


그리고 *킴벌리* 의 컨셉이 제일로 마음에 듭니다.


CA로 자기 강화 ,, 즉 자기 강화 버프를 하고,, 뛰어난 기동력.. 그리도 준수한 딜...


이것은.. 마치 성기사 와 같은 컨셉이네요..


성기사는 딜도 괜찮지만 기동력은.. 스파 내 짱이죠,,


그리고.. 아쉬운 소식... 스파6가 스파의 마지막 시리즈 입니다.,..


스파 6가 플스6 까지 이어 나가길 바라며....


스파의 마지막 시리즈 스파 6를 애착을 가지며 지켜가며 플레이 합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만,, 캡콤의 마지막 스파 시리즈.. 스파 6..


알차게 즐겨 봅시다. 


제가 봤을땐 지금은 시작에 불과해요,,, 스파 스케일 아시면서..


지금 약.. 10% 진행되어 나온것 같습니다.


스파의 끝에는 고우키와의 대혈전... ㅋㅋㅋ 전 .. 그런게 더 좋죠;;;;


하지만 깰수만 있다면~~~~~~~ 하하하


전 사실 춘리 입니다 ... 


봉사 활동도 하고 있고,,,,,


좀.. 틀린거를 원한걸까요?? 변태 게이머 일까요??


사실 레얄 변태 게이머 못 따라가죠,, 스파 3rd 봉익선 올블로킹 저스틴 잡는거라던지..


하지만,, 전.. 뭔가.. 색다른걸 . 원해???


하하하.. 수거하십쇼~~~~~~~~~~ 재미 있는 스파 ~~~~~~


꼭 현실에서도 건승 하십쇼~~ 깝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