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대회 보는데 고우키 트레일러 뜨면서 일순천격 하더니 갑자기 숨이 답답해짐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서 갑자기 마침내 나온 고우키랑 대전하는데


아무리 막아도 압박이 끊이지가 않고 다이브킥은 퍼펙트 페리를 해도 스파3 세컨드 마냥 고우키가 밀려나서 반격을 전혀 못해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실제로 숨이 막히는게 느껴져서 자다가 깸



도대체 꿈에서까지.. 아니 벌써부터 고우키에게 처맞는 꿈을 꾼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