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없고 그냥 안지랑 6판 한거 영상 쪄옴
레오가 어떤식으로 굴러가는지를 보여주는 글임
안지 상대법은 적혀있지 않다.
강승룡 카운터가 나면 쯔바이트를 쓰면 안됨
캐릭따라, 무게따라, 그냥 지꼴리는데로 이득프레임이 멋대로이기 때문
가장 억울한건 뒷자세 K 나갔는데 너무 빨리나가서 잡히는경우임
강승룡 - 대시 2D - 대시 5P
하면 사겹이 된다.
잡기쓰면 카운터, 승룡쓰면 가드됨
5K 강승룡, 2K 강승룡은 쯔바이트써도 안정적이다.
대신 애써 벽에 몰아넣고 내가 벽에 기어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럴때 대시 2D로 강제기상시키고 벽에서 앞자세 압박을 이어나갈 수 있다.
별거 아닌거같아도 꽤 도움되는 셋업이니까 알아두면 좋음
기본심리는 대시 2D - 5P로 굳히거나 백대시를 유도하고
상대가 기대한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5P말고 다른기술 섞어쓰면 됨
나는 과감하게 쯔바이트 걸어봤다.
레오는 약승룡을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1. 상대가 프레임 트랩을 걸 때
2. 상대가 감히 에어스트막고 뭐 내밀때
등이 있다.
저러면 상대는 에어스트막고 얌전히 있게되는데
그러면 이제 에어스트는 이득기가 된다.
아무것도 하지마 약승룡도 가능하다.
이건 상대가 급해져서 참을성이 부족해지면 잘통함
바로 예절주입이 가능하다.
상대가 잡기를 걸러오면 보통 선택지가 갈린다.
1. 잡기 풀기
-> 상대가 잡기를 하러오는게 아니었다면 내가 죽는다.
-> 풀어도 별다른 이득은 없다.
=> 리스크에 비해 이득이 부족
2. 백대시하기
-> 상대가 근S류를 깔면 내가 죽는다.
-> 성공하면 작은 콤보를 넣을 수 있다.
=> 이득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
난 솔직히 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잡기를 풀어도 이득이 없고, 이득챙기려고 백대시하면 쳐맞을 수 있다.
레오는 여기서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
3. 2D 갈기기
-> 상대가 잡기를 했으면 카운터 후 빅콤보 가능
-> 상대가 근S류 깔면 내가 죽는다.
=> 빅-이득, 빅-리스크
이정도면 덜 억울하다.
잡기를 예상하면 빅-리턴
잡기가 아니었다면 카운터나지만 빅-리턴에 상응하는 리스크다.
이정도는 되어야 덜 억울하다.
장풍로망은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비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상대가 깔아두는 공격을 장풍으로 지우고 쯔바이트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상대와 많이 가깝다면 내가 카운터나니 주의할 것
앞에서 아무것도하지마 약승룡을 잘 사용해서 상대의 공턴에 큰 압박을 주었다.
그러면 상대의 매서운 공격이 뭔가 별로 무섭지 않게 된다.
상대는 중간중간 공격을 멈추거나, 리턴은 적지만 안정적인 기술만 사용하게 된다.
이러면 방어가 매우매우 쉬워진다.
흔히 말하는 공격적인 방어고, 말렸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블리츠슐라크 이후 대시청로망으로 지옥의 이지를 걸 수 있다.
막아도 뒷자세를 잡을 수 있다.
bt.214HS - 66청로망 - 2K - 236HS - bt.S - bt.HS22 - 대시5K - 6K - (딜레이)236HS - (정셋)bt.S
만약 청로망 2K - 236HS를 맞았다면 이런식으로 뒷자세 정셋 콤보가 가능하다.
청로망 중단은 대충 알아서 때리면 된다.
보다시피 쯔바이트(히트) - 블리츠슐라크(가드) 정셋이 정말 압박하는데 좋다.
블리츠슐라크를 가드시킬 수 있는 상황은
공격적인 방어의 결과는 상대의 방턴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잔뜩 굳어버린 상대는 인내심이 매우 크게 증가한다.
다른 말로는 개길 생각을 임계치가 넘어가기전엔 하지 않는다.
보면 블리츠슐라크를 계속 사용해서 피가 뭉텅뭉텅 썰려나가는데도 가드만 땡기고 있다.
저기서 쓰레기같은 커잡말고 그냥 계속 내려찍을걸 그랬다...
잡기 무적도 없는게 커잡이냐고...
계속 찍는거 보여줬으면 이제 계속 안내려찍고 개기거나 점프로 도망가려는 상대를 잡으면 된다.
상대가 가드를 올리면 요래저래 때려서 텐션을 모으고 사기치면 된다.
마무리는 환상의 쯔바이트쇼 였던 것
이건 풀버전 영상입니다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