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쿠팡이츠로 햄버거 시켰는데


한 40~60분을 내 주변 빙빙 돌길래


고객센터 문의 때리니까 바로오더라


그리고 5000원 쿠폰으로 땡침


시발 따뜻한 햄버거 기대했는데 차디찬 샌드위치가 왔음


그새끼 왜 그랬지 우리집이 산간 오지에 있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