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설보다 못함.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2. 캐릭터들의 개성 자체는 좋은 편. 그걸 스토리에서 충분히 살리고 있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3. 지원회화, 기상회화나 문장사와의 대화 정도가 다인데
캐릭터의 뒷설정 같은걸 일부 지원회화를 통해 알 수가 있음. 또한 문장사들의 외전이라는 맵이 문장사마다 하나씩 있는데, 이건 각 문장사가 주인공이었던 시리즈의 맵을 배껴놓은 것으로, 이를 통해 전작의 향수를 느끼는게 가능하기는 함
4. DLC인 사룡의 장을 루나틱으로 할 경우 뇌가 절여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사룡의 장 자체가 어려워서 하드 이상은 아예 최소한의 스킬을 얻어두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까움.

1.스토리 진짜 ㅈ박았음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대사나 그런게 너무 ㅅㅅㅣ발임 
2. 캐릭마다 개성은 정말 좋지만 문제는 그게 스토리같은곳에서 크게 부각되지가 않고 전작같은 매달 이벤트 같은건 없으니 큰 기대는 마셈
3.마이홈에서의 이벤트가 많이 줄어서 풍설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전작의 12명의 문장사들의 지원회화를 보는게 정말 큰 이점임 전작을 대부분 안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음
4. 전투가 정말 재밌음 난이도는 딱 적당한 정도같음 문제는 파엠에서 적당한건 일반인에겐 뒤지게 어려운거라는거

너무 늦게 말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