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니까 몇 달동안 1주 2딸 정도 하다가 요 몇 주간은 1일 1딸 하고 있는데 자위할 땐 좋아도 뒷감당이 안 되더라...

그래서 제목처럼 사정감 올라오기 전까지만 자위하고 쉬는 날에만 사정하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체내 호르몬 평시처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까?


금딸하면 약 1주 동안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지그재그로 점점 높아지다가 그 이후 약 3주 동안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딸치면 다시 정상 수치로 되돌아온다는 어떤 유투브 영상에 근거한 질문임

물론 과도한 금딸은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져 근성장에 악영향이 간다는 사실도 대략적으론 알고 있음. 


근데 내가 찾아본 영상들은 죄다 '자위' 라고 통칭해서 말하지 자극이니 사정이니 세부적인 표현은 쓰지 않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