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속 학교 다니면서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설레이며 잠에 들고 





도중에 깨면 초고속 학습으로 원하는 그림, 하고 싶은 취미 제약 없이 다 즐겨보고 



가끔씩 시간 내서 분위기 좋은 동내 찾아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노을보며 걷고 싶다....



진짜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힐링 끝판왕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설레고 재밌는데 진짜 그 공간 속에 들어가서 무엇이든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