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똥꼬를 통한 전립선 자극이 더욱 큰 쾌감을 주기에 자지가 달렸음에도 박히는걸 원하는 후타나리

비록 자지를 박히는 쾌감에 의해 사정하는 기관으로만 쓰는 후타나리지만 엄연히 남성기에서 출발했기에 남성적 이미지도 갖고 있다

즉, 자지가 클 수록 상대보다 우위에 있고 싶다는 본능도 큰 것이다

그래서

"네가 박히겠다고? 아 뭐래~ 꼬추도 쪼끄만게. 당연히 꼬추 큰 내가 박히는게 맞지~ 자 빨리 꼬추 꺼내"

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박히는 입장임에도 amazon position 같이 박히는 쪽이 우위를 점하는 체위를 통해 보지똥꼬로 상대방의 자지를 말그대로 따먹는 후타나리

박히는 것에 의해 쾌감에 이르렀을 때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자지로 사정하여 정액을 상대방의 몸과 얼굴에 흩뿌리는 후타나리


그런 후타나리가 메이저인 세상을 나는 오늘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