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튼 탈 때 나 괴롭히던 나치들 (라케텐야크트판저, 골레오, 라드캄프바겐) ㅋㅋㅋㅋ


우선 언덕위에서 미사일만 빼꼼샷하던 라케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구리에 불펍박아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날아오는 소리 들려서 후진해보지만 이미 늦었음 ㅋㅋㅋㅋㅋ




옆에서 열상 좆격질하던 골레오 편대 빤스런하는데


이미 내 시야에서 벗어나는건 불가능 ㅋㅋㅋㅋ




특히 게파르트 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스폰해서 포탑 돌려보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기분좋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J3 매드무비 보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