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데탑보다 성능 안나오는 이유는 쿨링성능때문임. 냉각만 잘 하면 노트북으로도 데탑의 90퍼 성능 뽑기 가능하다.


노트북용 흡기 쿨러를 써봐라. 최고온도 10도 이상 떨궈주는 마법같은 장비임.

 소음을 포기하고 냉각을 얻은건데 내가 크롬창 10개씩 띄워놓고 써도 웹서핑 할땐 38도를 유지하고 게임할때도 70도선에서 버팀. 저거 안쓸땐 썬더 돌려도 96도 씩 찍고 그러던게 저거 달고나서 최대 79도 찍는다. 근데 이것도 내거 씨퓨 코어 6개중 하나가 병신이라 혼자 79도 찍는게 최고온도 찍히는거지 나머진 다 70~75도 유지함.  내가 글루건 발라놓은건 내 노트북 배기구가 곡면설계라 어쩔수 없이 발라놓은건데 저것도 다 떨어지는 탈착식이다. 하판방열 노트북 아닌 배기구방열 노트북은 저게 진짜 효율 쩔어주니까 노트북 쓰는 가붕이들은 함 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