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방에서 놀다가 발견한건데

미사일 전탄발사의 설정을 레이더미사일보다 많게 설정할 경우 열추적미사일이 무유도로 발사되는걸 확인했음



근데 이게 킹론상으로 생각해보니까

미사일은 일단 TNT 당량이 존재하는 투사체지? 그리고 이런 경우엔 베이스에 데미지가 들어간단 말이야?

그럼 이걸로 베이스를 부술수 있는거 아닌가? 란 생각이 딱 들었다



일단 현재 워썬더의 레이더미사일과 같이 전탄발사가 가능한 기체중에서 TNT 당량이 가장 많은 경우의 수는

E텀의 AIM-7E+AIM-9J 세팅임


스패로우는 자꾸 중간에 자폭을 하니

AIM-9J만 베이스에 맞춘다고 칠때 총 4발의 AIM-9J의 TNT 당량은 30.48kg이 된다

그리고 이는 영국의 250파운드 폭탄과 매우 근소한 수치임


현재 놀방에서 10.0 이상의 항공기를 넣고 베이스를 부수는게 가능한 미션을 열면 베이스의 체력은 약 4t임 

이를 30.48로 나누면 약 131.23...이 된다 

즉 131 소티를 하며 524발의 AIM-9J를 베이스에 맞춘다면 베이스를 부술수 있다!




근데 개씹오바잖아

하지만 방법이 있다 위에서 영국의 250파운드 폭탄이랑 TNT 당량이 비슷하다고 했지?

1.0 BR 방에서 폭탄 10개를 떨구면 베이스가 부숴진다

즉 10소티 40발의 AIM-9J를 맞추면 1.0~2.0의 베이스를 부술수 있다는것이 된다!



자 이제 현실적인 수치를 찾아냈으니 이제

놀방에서 10.7의 항공기를 가지고 들어가되 베이스의 체력을 1.0~2.0 BR의 체력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으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