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이-일-스 마이너들부터 시작해서 냉전기까지만 올리고


소-미-영으로 넘어가서 한참 재밌게 타다가


질문글마다 강추단골이라 일단 뚫어는 놔야겠다 싶어 독일 연구해보는 중인데


그 좋다는 판터까지는 어떻게 꾸역꾸역 뚫었는데 더 연구하려니 뭔가 재미가 없고 지겨워서 현타온다 ;


다시 기분전환겸 프 소 타니까 뭔가 정화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