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퍼급 4번함 뤼초
독일이랑 사이 좋을때 반쯤 만들어진 상태로 사옴
독소전때는 겨우 굴릴 수 있을 만큼만 만들고 굴렸음
소련에서의 함명은 페트로파블롭스크->탈린->드네프르
전후에는 해상막사로 쓰다가 50년대에 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