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나면서 추락하는게 제일 멋짐

뭔가 버릇없는년 따먹는 느낌?
맨날 백구 격추하는 이미지인데 역으로 백구한테 따이는 수치스러운 모습에서 보이는 배덕감이 진짜 개꼴림 ...
씨불련 연료 질질 새면서 꼬리 잡은 백구에게 애원하듯 동체를 이리 저리 비틀어 보지만 결국 격추당하여 절정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발기가 가라앉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