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오고 격리중에 집에서 전부다 가져온 회고록들 다시 읽고있음

그중 알베르트 슈페어라고 히틀러의 최측근으로 군수상으로 복무했던 아재가 쓴 회고록을 다시보니까

'히틀러와의 식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거의 국제경험이 없었다.'

'히틀러 역시 나라 밖의 것은 거의 보지 못했고 국제적인 지식이나 이해를 갖추지 못한 인물이었다.'

'당의 핵심 지도부라고 할수있는 50여명의 사무장과 관구장 가운데 대학교육을 마친 사람은 열명에 불과했고 한동안이라도 대학에 다녀본 경험을 가진 이도 많지않았다. 거의 중등교육 이상을 받지 못한 이들이였다.'


시발 이딴새끼들 상대하던 장교,기업인들은 무덤에서 사리 한사발 나오겠노
능지씹창난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러니 초중전차,결전병기 타령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