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발정기라서 빡쳤는가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튀어올라서 얼굴 할퀼라고 해서

손으로 막음


오늘 ju288c 조폐기 사서 기분 523% 역운지했는데 털바퀴년 덕분에 재운지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