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gaijin/33231371

예전에 gigajinu 라는 홍어련이 킬뺏으려고 내 앞을 가려버려서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현상금을 걸까 생각했을 정도로 극대노 했었는데  참고 세월이 흘러 ...


미국 응딩이로 드디어 이 씹새끼를 만나게 되어 기필코 터트려 버리겠다고 생각하였다

2:1로 양각을 보던중 이새끼가 눈치를 까고 연막을 치고 뒤로 후퇴하는데 역시 약삭빠른 새끼라 사냥하기 쉽지 않았다

같이 양각을 보던 팀원이 연막 사이로 한방을 먹였지만 결국 약삭빠른 홍어년에게 걸려 들어 죽어버렸다 ... 나는 팀원의 희생에 고마워하며 

드디어 ...


야 ! 기분 딱 좋다 ! 


한 1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네 씨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