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7 Rotkäppchen 대전차 유도미사일은 루르슈탈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유선 유도 머전차 미사일임.

루르슈탈 X-4 공머공 유도 미사일을 기반으로,
몸체를 키우고 탄두를 대전차고폭탄 탄두를 장착해
보병도 갖다가 야전에서 쏠 수 있도록 맹근놈임

야전에서 X-7은 일반적으로 2인1조 운용을 상정했음.
한명이 발사용 레일을 설치하면, 다른 한명이 조작하는식으로.



첫 시험은 1944년 9월 21일에 있었음. 360kph의 속도로
500m거리의 표적에 총 4발을 발사해 3발이 명중함.


관통은 총 290mm가량을 관통할 수 있었다캄.


이후 총 300발 가량이 생산되었고, 그 중 일부가 동부전선에 투입되었음.

보고서상으로는, 공군 야전사단과 팔쉬름예거가 운용했다 전해짐.

IS-2 2대와 T-43 2대를 격파한거 말고는 다른 기록은 없음.

미래 게임을 위해 이거저거 건들이던 독일은 더 홍어장비를 내려면
이걸 전차에 달면 어떻겠냐 생각하고, 그걸 진짜 4호전차에 달아봄.

나오면 ㄹㅇ 대전기에서 홍어짓 할듯

이후 3호 돌격포 차체에도 달아보려다가 전쟁이 끝나버림.



나중에는 이걸 Fw 190에 장착해 테스트하기도 했음.





만들어진건 귀축영미나 빨갱이놈들이 주워가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고, 지금 남은건 시험사격 잔해뿐임.




작동원리는 븜프1의 말류뜨카 미사일이랑 동일함.
유선유도에 조이스틱 조작.



그래도 2머전 시기 생각해보면 ㄹㅇ ㅅㅌㅊ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