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이급 포함해서 너무 대충 대충 만든다 라는 생각이듦


개발비용이나 시간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다마, 플탐이나 볼륨이 턱없이 부족한경우도 많고 


버그나 오류 나쁜최적화 하나씩은 꼭 달고 나옴


그래픽같은 경우엔 최신 기술때려박은건 좋은데


너무 기술력에만 의존하는 걸까? 


과거 바이오쇼크 시리즈 혹은 배틀필드3 에서 보여준 


치밀한 색감구현과 아트, 적절한 그림자배치,어우러지는 레벨디자인 은 정말 공들였다 라고 느껴진 반면


요즘엔 그래픽 자체는 좋아졌지만, 전체적으로 어우러지지 못하고 화면상에서 각각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게 받음


게임플레이 면에서도 전통적인 선형식 스타일을 포기하고




샌드박스 구조거나 유비식 오픈월드 폐지줍는 스타일이 주류로 바뀌었고


메인컨텐츠의 실제 분량은 좆만하며, 스토리자체에도 구멍난 경우가 많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같은 게임을 다시 할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