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가


오랜만에 발견한 반가운 만화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예전에 DVD로 봤던 기억이 나는


추억?이라고 하기엔 또 얼마안된거 같은


그 만화영화


반가운 마음에 보다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포스터 되게 느낌있었는데,,,,,"


그러다가 귀찮아서 검색 안해보고  걍 넘어갔었다


그러다 오늘 좆무위키 랜덤을 돌리다가 본


독립투사 렌야중장


아 이거다 싶어 만들어봤다



괜히 주접부려봤다


치하 카이타고 꿀빨다가 기억나서 여기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