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CCRP, 설정 명으로는 타게팅 포인트 설정이라고 되어 있을거임.
해당 지점에 일반 폭탄을 투하하는 건데 아주 정확한건 아니고
항공기의 자세나 이것저것을 따져서 정확도가 달라지니
여튼 엉성한 지형락온정도로 생각하자


정확한 건 https://arca.live/b/gaijin/29934908 여기 참고하고

사용방법은 3인칭 상태에서 CCRP를 설정하고
설정이 되면 스페이스를 꾸욱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던져줌




월아이라던지 소련의 KAB-500이 나온 시점에서 그럼 이 기능은 어떻게 쓰느냐


3인칭으로 CCRP 를 설정하고

다음에는 폭탄에 달린 TV유도나 이런걸로 재조정한다.

즉, 영상과 같이 CCRP를 초기의 탐색 포인트를 잡아주는데 사용한다,




사실 나는 재규어라던지 콜투에 타게팅 포드가 나와서 

이런 매커니즘이 일반 폭탄에서도 적용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뚫었더니
그게 안되더라.


3인칭 CCRP 설정 (초기 유도지점)

=> 타게팅 포드로 정밀 조정

=> 투하 가 아니라


3인칭 CCRP 설정 (초기 유도지점)

=> 타게팅 포드로 그냥 재확인

=> 3인칭 CCRP 설정

=> 투하



CCRP 자체의 포인트가 부정확한만큼 타게팅포드는


진짜 일반폭탄 투하에 있어서는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 되버림.


이런 매커니즘이 가능할 법도 한데, 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