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초기에는 장갑재개량과 RCWS, APU, 반응장갑, 조종수 구획 개선과 파워팩 교체 등을 염두했으나 


육군이 K2의 추가 생산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고 더불어 K1 계열의 개량시기인 창정비 주기가 다가오자 시간상 오래걸리는건 쳐냄

거기서 살아남은건 윗짤을 보면 됨


하지만 저기서 별도로 육군이 기갑차량들 전부 RCWS를 단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그건 또 살아나고


또 본래라면 24년에 시작되는 개량때 신형 포수 조준경으로 개량할려 했으나

기존의 썩창 포수조준경인 GPSS나 GPTTS가 너무 후져서 그냥 야전부대에서 뒤져버리니 긴급대체하기도 하는등 소소한 차이가 있음




또 위에 105mm 계열과 다른친구인 K1A2의 경우 대규모 성능개량 계획인 가칭 K1A3가 진행중인데


이때는 본격적으로 나오고있는 개념은 파워팩 출력 개선과 거기서 딸려오는 여유중량으로 복합장갑재 개량도 하고 APU도 달고 반응장갑과 RCWS와 양압장치, 냉난방 장치와 기존의 유기압식 현수장치를 암내장형으로 바꾸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1500여대가 생산된 똥노예 케이완 계열은 사팔과 달리 장비수명주기가 한참 남았기에 육군에서 악으로 깡으로 개량해서 굴려먹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