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베이징 하계 올림픽 때


러시아랑 조지아가 전쟁 벌였고(선빵친 건 조지아고 조지아 내전에 있던 평화유지군으로 있던 러시아 공격)


그래서 게임 내내 말이 많았던데



이번 동계 올림픽도


레딧발 이야기 들으니깐


프랑스가 보이콧 불참 선언으로(다음 올림픽 예정지가 프랑스라) 유럽 내에 대응이 갈라졌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시 러시아 제재에 중국이 동참을 안할 경우 보이콧 불참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있더라?

(프랑스 입장에서는 대 중국보다 대 러시아가 중요한 모양이고 중국이 대 러시아 제재에 북핵처럼 거부하면

미국따라 보이콧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말)




그런데 이런 경우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침공하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