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나 IS-3, me 163 같이 성능은 둘째치고

꼭 타보고 싶던 기체가 있으면 꾸역 꾸역 하게 되는데


문제는 거까지 가는 과정이 진짜 개노잼임.

지금까지 거의 4~5번 접었다 했다 개지랄하고 있는데

매번 '나는 저거 타고 싶은데 왜 이거 타고 고통 받는지 모르겠다' 하다 접음.


걍 이런류 겜이 나랑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