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와 구속,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 세상 만드리

돌격하자 형제여 우리 앞 휘날리는 깃발을 향해

우크라이나를 위해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위해

명예를 위해 조국을 위해



군복을 입은 이땅에서 

너와나는 군인이라네

우리는 지켜야 할것이 있네

우리는 돌봐야 할것이 있네

드네프로 돈바스 카르파티아 황금문

우리는 막아야 할것이 있네

두려운날이 온다면

우크라이나의 아이들과 그녀들이 함께하리라


위대한 때에 태어난 우리

전장의 포화, 포탄의 화염속에서

우크라이나의 고통이 우리를 키웠고

....

우리 가는곳마다 적들이 무너지고

우리는 바위처럼 단단히 버티리라

자유란 운다고 주어지는게 아니고

맞서 싸우는 자만이 세상을 차지한다



아, 들판에 가막살나무 붉게 피었다

우크라이나의 영광도 저 꽃처럼 만벌하였다

우리 이 영광스런 우크라이나에 살고 또살리

우리 자원입대자들 이제 죽음의 전쟁터로 간다

적들의 손아귀에사 우크라이나를 구하기 위해 간다

우리 이제 형제들을 해방시키리라



야, 탄약 더 가져와 

우리 우크라이나 독립군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개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