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휴가오자마자 바로 올린다했는데 집안일이생겨서 휴가복귀 일주일전에 올린다







사이드스커트랑 차체에 미세한 틈생긴거말고는 전체적으로 부품들이 딱딱들어맞음

차체 예비궤도는 나중에 디오라마 만들거기도 하고 버리는 쓰레기줄일겸 남은 궤도조각으로  붙여둠

누가 문짝뒤 찰흙에다 소총탄 갈겨서 관통모습 쇼츠만든게 있어서 나중에 참고해볼까함
시나리오는 그때가서 생각해볼 일이고

모든 잡다구리한 무장들도 움직일수있게 접착제 조절잘해서 폴리까지 못써먹는일 없도록 신경씀

문제는 핀란드 국가데칼인데
타미야BT42 데칼써먹어야지 했는데 막상 집에와서 확인하니 이모양이라서 데칼은 포기함

무지성으로 만들어놔서 더이상 전시해둘 공간이 없더라
이탈레리에서 마이알레 다시 재판매하고있으니 그거두개사고
에폭시 때려부어서 이태리노획 워스파이트랑
디오라마 만들어서 숙소에 가져가고
나머지 몇개모아서 어항에 톱밥깔고 탱크,비행기 몇개 망치로 박살내서 이끼키우는 테라리움 만들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