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들어냈고 이걸 없앨 수는 없으니 일단 쑤셔넣고 생각하는거지


그거 때문에 유저들이 고통에 몸부림 치든 말든 게임사 입장서는 상관없음. 왜냐고? 꼬우면 니들도 뽑아서 쓰라는 생각이거든


동구권 애들이 게임 만들면 이런 느낌이 좀 강한데 얘네들은 애초에 자기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지 유저들이 원하는 식으로 게임을 바꿔주는걸 굉장히 싫어함.


대체제가 없는 게임일수록 이게 더 심할수 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고. 아 꼬우면 접으랑께? 란 마인드로 하게 됨.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도 사실이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