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14A가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4세대 항공기 출현으로 SEAD(적 방공망 제압)이 가능해짐

본격적인 가시거리 밖 공중 or 지상전이 가능해서 의문사가 일상화 된 건덤


2. 이에 대항하기 위해 방공전차들은 자주화된 패트리어트나 THAAD가 출시


3. 전차는 3.5세대들이 나오고 기본적으로 능동방어(하드킬 or 소프트킬)이 기본 옵션으로 탑재되고

3세대 이후 열상으로 장착한 MBT들이 널렸음

덕분에 거점안먹고 초 장거리 저격전이 일상화 됨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