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 증거로는 시니어 모더 딱지 달고 있는 직원피셜 2차 데브섭을 열긴 열 것이라는 뉘앙스의 답변이 나왔고





후자의 증거로는 루이발크 데브블로그에서 보통 업뎃 직전에나 쓰이는 "거의 다 준비됨" 이란 표현이 나왔다는 거



어느 쪽이든 결국 업뎃 일정 쭉쭉 밀려서 좆창남 or 무지성 업뎃으로 인한 버그/오류 500배라는 기열찐빠스러운 엔딩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