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ww2미션으로 고증 작전인 카르타고 작전을 따와서 만든 것이다.

요는 독일군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500피트 미만으로 해협을 건너 게슈타포 본부에 폭격을 하고 돌아오면 되는 미션이다.

 

하지만 출격 전 활주로에 정렬하는 것부터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미도리 비행단이었다.


출격하기 전 영정사진 한컷을 찍고 


미도리 비행단 소속 모스키토 2대와 머스탱 4기는 날아올랐다


해협을 건너다


머스탱 한기가 낙오되는 가벼운 찐빠가 있었으나 



게슈타포 본부가 아닌 근처의 수녀원에 폭탄을 던져버린 것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귀환하다 고도를 올리는 바람에 독일군 레이더에 걸려

잡히면 질1내사@정 1:100 avi를 찍게 된 것이다


전쟁범죄를 저지르게 된 미도리비행단은 독일군의 맹렬한 추격을 받게 되었고

그날 영국군은 해골 3개를 받게 되었다


그와중에 비상탈출한 파일럿은 낙하산을 못펴 중력사 하고

타고있던 항법사는 그대로 나무에 쳐박고 피떡갈비가 되어버렸다.


이순신 당신은 틀렸어 미도리비행단은 전원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