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켄 타보니깐


러더 좀 굳어진거는 맞고


오히려 저고도에서 한 400키로쯤 되면


진짜 말도 안되게 기체가 실속할거마냥 인스트럭터 고장나서 


헤엄치는것마냥 움직이기만 하면 기수가 출렁출렁 거리면서 허우적 거리던데


오히려 저속 안전성은 더 올라간듯?


이새끼들 드라켄 인스트럭터 만졌나봄


저속에서도 이제 안불안하게 움직이네


그전까지는 진짜 400키로대에서도 기동하면 실속할듯말듯 허우적 거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