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트 MiG-17AS 구입

제트기 감 잡는데에 매우 절찬리에 사용함


첫 탑제트 MiG-21PFM 획득

당시 저딴게 10.0으로 출시돼서 온갖 개고생 다했었음


세번째 제트 Yak-38 구입

그때나 지금이나 9.3 R-60 셔틀이고 지금도 운용법만 잘 숙달되면 괜찮음. 소련 트리를 위한 실버라이온은 거진 이놈으로 조달했음.


네번째 제트 Tu-14 획득

연구 경험치는 이놈으로 다 해결했음. 탈리? 그지깽깽이한테 그런거 없었음. 그냥 인권만 어떻게 꾸역꾸역 산 다음 당시 유행했던 시뮬런으로 다 밀었다.

(지금의 시뮬런 시스템이랑 다름)


다섯번째 제트 MiG-21SMT 획득

당시 MiG-21Bis와 기만체가 갓 업데이트 됐을 시절이라 쟤는 얼마 타지도 못했음. 당시 슴만튀에는 기만체가 없어서 탑젯 호구 1순위였음


여섯번째 제트 MiG-21Bis 획득

실질적으로 내가 처음 탄 제대로 된 탑제트는 이놈이었음. 이놈이링 적팀 미갈 최고성능 기체가 팬텀E였나 그랬을거임. 내려오는 팬텀에 기동전걸면서 항공유격전으로 킬따먹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남



그후 레드스카이와 미그29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