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워썬더 맵들이 2차대전 맵이 재탕되는경우가 많은데


전차들의 평균 이동속도가 느린 대전,냉전기 전차가 아닌 현대전 MBT들의 싸움의 경우에 맵이 상대적으로 너무 좁음

그렇게 좁은지역에 타겟들이 몰려있는 상황


속도가 더 빠른 젯트전투기,전폭기들이 20 km 이내 거리에서 공중스폰되고 게다가 그 거리안에 활주로가 있고 착륙하면 재보급도 가능 게다가 현대전에 오면 헬기까지 있는데 스폰하면 바로 대전차미사일 발사가능 사거리 임으로 지상 차량들은 고통받을수 밖에 없음


이런 유저들의 공군기를 잡기위해선 다른유저들이 대공차량을 스폰해야만 하는데 통상적으로 공방에서는

소통을 채팅으로 하는데 순수 공방(비행대 스쿼드가 없는경우) 소통부족에 의해 대공이 없는 경우가 발생됨  

어디 방위에 헬기, 전투기 채팅을 쳐도 아무도 스폰안하면 도루묵



이와 관련해서 개선안


1) 최신 탑방의 전차전 레이아웃은 대전기 대비 25% 에서 50%정도 "스폰지점" 거리를 벌릴 필요가 있음


2) 헬기 스폰중 교전 지역에 가까운곳에선 무유도 로켓만 선택 및 재무장 가능하도록 변경 


3) 헬기 스폰중 교전지역에 가까운곳은 대공포 그냥 삭제


4) 헬기 스폰중 교전지역에 먼곳에선 대전차 미사일 장착후 출격 및 복귀시 대전차미사일 재무장 가능, 대공포 정상화


5) 교전지역 (전선)  후방 근처에 ai 자주대공포 랜덤하게 살포  

   교전지역에 CAS를 위한 이동할 때에 다이나믹 하도록 ..


6) 적 공격기, 헬기가 일정고도 이상으로 접근하면 대공경보 (알림) 메세지 수신 ,  메세지는 방위각 없이 "적 공군 출현" 이라고..


7) 전투기,공격기,헬기 스폰포인트 증가


8) 현대전의 경우 비행장 거리를 맵 제일 끝단으로 옮겨야 함, 


9-1)  비행장 에 착륙하더라도 재무장은 안되고 그냥 실버라이언 손실, 데쓰 추가 없이 지상장비 선택 가능하도록  강제 회수조치


9-2)  냉전현대전의 경우 비행장 근처에 고고도 대공미사일 (예 SA-2 ) 을 배치해서 공중스폰 캠핑이 쉽지 않도록(귀찮게) 해주는 조치필요 (피하지 않으면 맞게되는데, 회피 기동좀 하면 피하는건 쉬운.. 온전히 적 스폰만 쳐다보기에는 뭔가 귀찮은정도, 지금도 있긴 하지만 비행장에 아주 가까이가야만하는데.  비행장 과 교전지역 사이에 랜덤하게 한두곳 정도의 대공포대 배치되는 느낌)


9-3)  대전기의 경우 대공포 화망으로 9-2와 동일 효과 기대


이정도 조치 해주면  워썬더가 표방하는 지상,공중 합동전투 느낌도 살리면서, 고통받는 지상차량 유저들에 부담도 줄여주고


좀더 리얼리스틱 한 느낌을 줄수 있을것 같음 (실제로 비싼 공중자산이 한 전장에 무지 막지하게 출동하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