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2 - 다음 오버홀 때 챌린저 3로 바뀜
AS-90 - 우크라이나 공여분은 이미 아처로 바꿨고, 나머지도 곧 바뀔 예정

BAE 입장에서 저 둘의 포신 생산능력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음. 챌린저3와 아처의 주포 생산은 RBSL과 BAE의 권한이니 미래 문제도 없고

우리나라가 이제와서 패튼용 90밀 강선포 생산능력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거나 매한가지인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