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복엽기 (간단한 전투기동 적용)

-> 단익기 (복잡한 전투기동 적용)

-> 초기젯 (제트기 특유의 기동 성능에 적응하고 미사일 사용법을 숙지함)

->후기젯(심화된 내용의 미사일 사용법 숙지)


이렇게 테크트리 타는게 맞다고 보는데


가이진은 점점 현대전으로 가면서 프롭기들 밸런스 맞추는데 소홀해지고


결정적으로 모든 과정 뛰어넘고 미사일 사용법,전투기동법 알려주지도 않고 걍 골뱅 사면 누구나 탑젯판에 들어올 수 있게 해주니..


그렇다고 이미 골장비 낸지가 언제인데 억지로 프롭 타라고 하는것도 무리고 


얼마전에 미사일 사용법 튜토리얼로 알려주는 것처럼 하는게 제일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