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대충 나눠서 생각해보면,

모바게중 양산형 쓰레기 자동rpg 폐기처분하고 나면,

(난독들을위해 볼드처리한다. 콘솔게임이나 피씨게임은 빼고다.)


미국 게임은 완성도로 승부한다. 

스포츠게임 레이싱게임 rts게임등 액션류 완성도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지. 다만 Rpg쪽은  영 재미가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스타워즈나 마블, dc 캐릭 팔아먹고 산다.


일본 모바게는 rpg계열 완성도가 꽤나 괜찮다. 알피지계열의 시스템은 일본이 먼저 만들어낸다는 느낌이다. 문제는 가챠. 애초에 가챠라는 용어자체가 일본 게임에서 나왔지. 스텝업 가챠 하나로도 욕먹어 마땅하다.


짱게겜은 시장선도보다는 확실히 기존 게임들을 따라간다.

하지만 기존게임 범위가 애초에 다르다. 실험적인 게임과 pc나 콘솔 게임의 모바일화가 상당히 이루어 지면서 간간히 수작이 튀어나오고 있다. 문제가있다면 모바일화하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저작권은 쌈싸먹고 한다는게 제일 문제. ㅋ

현질쪽에서도 일본에 비하면 창렬함은 덜하다. 애초에 모바게가 창렬이 아닌게 이상하지.

문제는 완성도 면에선 부족하다. 어느게임을해도 마찬가지 생각이 듬. 게다가 양도 엄청나서 쓰레기게임이 너무 많이 나온다.. 수작들마저 여기에 묻힌다는게 씁슬.


한국게임은 초창기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헬로히어로?), 서머너즈워, 별이되어라 가 각축을 벌이던 시절 이후로는 최근의 베그정도 빼면 일부 인디게임들정도 되엔 모바일 게임이라 부를게 없다.

 트리플a급 게임이라고 내놓는게 양산형 쓰레기게임 그래픽 사운드 업글버전. 그냥 국산겜이면 믿고 걸르고 간다.


모든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아니라 쓰레기 게임 빼고 할만한 게임만 생각 했을때..


결론적으로 현재 내가 모바게를 고를때는,

미국게임 - 중국게임 - 일본게임 -----넘사벽----- 한국게임

정도의 비중으로 고른다..


다른사람들은 어떠려나..?